paris

2006년

폭염으로 타죽을 듯 힘들었던 휴가

사진을 다시 보니 꿈을 꾸었던 것 같다

이런 곳에 정말 내가 있었던건가

2006년 7월 28일 밤 11시쯤..

마지막 여행지에서 마지막 밤

세느강 유람선에서 야경감상하다가... ^^

2007년엔 스페인이나 터키로 가볼까



덧붙임..

물론 낮에도 멋지다 ^^

사진 뒤지다 보니 왜 이리 에펠탑 사진이 많을까 ㅋㅋ







저 유리건물이 배우 알랭드롱이 살았던 집이라던데 사실인지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