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작가의 살롱
주말 나들이 - 동해
일상
2006. 6. 18. 22:32
집에 가는 길에 잠시 들른 상운폐교
가을동화에 나왔던 곳이다.
은서의 방
은서랑 준서가 함께 창문을 닦고
'너의 죄를 사하노라' 했던..
햇살이 좋았다
벽의 퀼트장식이 아기자기 예뻤다.
복도가 참 분위기가 좋았는데
사진에 다 친구들이 끼어있어서 창문만 한컷.
고속도로 들어서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른 바다
동해는 정말, 물 색이 예술이다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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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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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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