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작가의 살롱
다빈치 시럽 구입.
내 방
2005. 12. 5. 22:45
다빈치 시럽 - 캐러멜과 헤이즐럿을 구입.
위 펌프도 함께 주문했다.
아름다운 배경이 되어주던 핑크브라인드는
나사가 그 무게를 지탱하지 못 하는 관계로 내쳐졌다 ㅠ0ㅠ
저곳에는 말원단 커튼이 드리워질 예정~
움화화 맛있다~ -ㅁ-
근데 이만하면 크레마가 쫌 생겼구나~ 할 수 있을까??
커피빈에 이어 구입한 에스프레소
자바시티~
커피빈보다 더 부드러운데
난 커피빈이 더 맛있는 거 같아
100그램씩 파는 건 맘에 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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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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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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