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나다 2007

록키여행 2

김 작가 2007. 7. 25. 17:11

버스타고 가다가 옆으로 곰이 지나갔다. ㅎㅎ


아사바스카 빙원

설상차 올라가기 전에 아래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그동안 비가 무지하게 많이 쏟아졌다.

밥 먹고 나오니 다행히 비는 그쳤고,집합시간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올라갈 곳 감상 중..^^



아니 이런 행운이

올라가기 시작하니 이렇게 날이 개었다.



저것이 설상차



히야.. 드디어.. 너무 멋있었다..

이 여름에 이런 빙하라니 너무 멋져



가이드 아저씨가 젊어지는 육각수라며 종이컵을 나눠줘서 한잔씩 드링킹









설상차의 지붕

쨍-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