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럽 베네치아 - 수상택시타고 돌아가는 길 김 작가 2007. 2. 26. 10:56 우리가 탄 택시 운전하던 젊은이 ㅋㅋ우리는 편한 뒷자리에 앉았다 (거의 서 있었지만 암튼) 눈에 보이는 것들이 다들 너무 예뻐서닥치는대로 막샷 날리기! 경찰배.이분들이 안 보이실 때까지는 서행해야 한다 유명한 리알토 다리 건물 하나하나마다 다 설명을 들었는데기억나는 것은 이것밖에..;;이 작고 하얀 건물은 마릴린먼로가 잠시 살았던 곳이라고 한다 모든 배들 일시정지 운치있는 약국. 경찰이 사라지자 분노의 레이스!ㅋㅋ다른 곳에 비해 사람들도 불친절한 편이고너무너무 뜨거워서 알러지도 돋았지만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. pentax istds+18-55